LOVE STORY/DATE

[이천 데이트] 이천 별빛정원우주 / [이천 맛집] 이천돌솥밥

chhw1208 2018. 3. 8. 15:17

[이천 데이트]이천 별빛정원 우주 / 이천돌솥밥 

 

별빛우주정원 / 이천데이트 / 덕평휴게소 / 이천돌솥밥 / 이천맛집

 

2018. 02. 03.

 

추운겨울 별빛들의 향연. 데이트의 핫플레이스!!

 

별빛정원 우주에서 또다른 추억을 만들다.

 

.

 

최근 대만 포스팅에 바빠 데이트 포스팅이 엄청 밀려있네요...ㅠㅠ

 

2018년 2월 저희 커플과 마나님의 여동생까지 동행해서 별빛정원우주에 다녀왔답니다.

 

별빛정원우주 엄청 좋았어요^^ 날씨도 엄청추웠지만 너무 아름다워서 그 추위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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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트 코스 & 일정 ]

 

PM 6:00 성남 -> 이천 출발

 

PM 6:40 이천 돌솥밥 도착 (맛있는 저녁식사)

 

PM 8:00 덕평 휴게소 도착

 

PM 8:20 ~ 이천 별빛 정원우주 관람^^( 총소요시간 1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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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저녁에 출발하는 거라 우선 이천에 유명한 맛집인 이천돌솥밥에 먼저 가기로 했답니다.

 

사람도 엄청많고... 맛도 있었어요.^^

 

식사를 마치고는 고속도로를 탔답니다. 이천 롯데 아울렛쪽에서 올라갈수 있는길이 있다고 하던데...

 

저희는 그냥 네비가 시키는대로 움직였답니다.^^ 자~ 이제 움직여 볼까요??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장소에서 이쁜 사진을 남긴다는 것만큼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없다.]

 

이천 별빛정원우주에 다녀온 리뷰입니다.^^ 저희는 이천별빛정원을 예전부터 가려고 했었어요.

 

하지만 매번 시간이 잘 안났던...ㅠㅠ 이날은 아침부터 준비를 철저히 했답니다.^^

 

입장권은 네이버에서 예약했어요. 47%인가... 50%인가 할인을 해줬답니다.

 

1인당 \ 9,000 으로 네이버에서 예약을 하고 현장에서 확인 후 들어갈 수 있어요.

 

 

우선 금강산도 식후경!!! 저희는 고픈 배를 붙잡고 이천에서 유명하다는 이천돌솥밥집으로 향했답니다.

 

사람이 엄청 많아서 저희는 대기를 했어요. ㅋㅋ 진짜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한... 20~30분정도 대기를 했을거에요.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더 붐비더라구요. 기다리다지쳐~~ㅠㅠ

 

이천돌솥밥은 셋트메뉴로 되어있답니다. 돌솥밥에 된장찌개, 게장, 두부, 불고기등... 한상차림으로 나오더라구요.

 

반찬도 깔끔하고 음식도 잘나오는 편이었답니다. 네이버에 이천돌솥밥 쳐보시면 메뉴도 나와있어요.^^

 

저희는 1인당 11,000원짜리 일반 돌솥밥 셋트를 주문했어요.

 

 

그렇게 나온 푸짐한 돌솥밥 한상입니다. 우선 보쌈과 게장, 밑반찬이 나왔어요. 반찬도 정갈하고 모두 맛있었답니다.

 

보쌈은 약간 식어서 딱딱했지만...그렇게 못먹을 정도는 아니었어요.^^

 

쌈은 직접 재배하신 쌈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신선하고 맛있었답니다. 저는 이곳에 올때 된장찌개가 너무 궁금했어요.

 

직접 담근 된장을 가지고 된장찌개를 끓인다고 해서..ㅎㅎㅎ

 

 

그렇게 조금 더 기다리다보니 된장찌개와 불고기, 생선구이가 나왔답니다.^^

 

그리고 돌솥밥~ㅋㅋㅋ 이천은 쌀이 유명하잖아요. 밥맛도 좋았답니다. 쌀이 고슬고슬하고... 누룽지도 맛있구요.ㅎㅎ

 

된장찌개는 일반 식당에서 파는 된장찌개맛은 아니에요. 좀더 찐하고 짭짤하니 맛있습니다. 괜히 맛집이 아닌가봐요.^^

 

그렇게 완전 푸짐한 상을 놓고 저희는 식사를 시작했어요.ㅎㅎ

 

 

열심히 불태운 우리들 ㅋㅋㅋ 정말 배가 많이 고팠어요. 이때 저는 밥한끼도 못먹고 일했거든요...ㅠㅠ

 

에고공~~ 주말에 사업설명회가 잡혀서...ㅠㅠ 바쁜하루를 보내고 이렇게 식사를 하니 엄청 잘먹었던 기억이...ㅎㅎ

 

우선 이천돌솥밥은 일반적으로 식사하기 좋은 곳 같아요.^^

 

맛집이라... 맛집이라 하기엔 특별히 생각나는 음식은 된장찌개??ㅎㅎ 그외에는 일반 반찬과 크게 다를 것은 없답니다.

 

하지만 돌솥밥에 이렇게 많은 반찬이 나오니 유명한 것 같아요.^^ 저희는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이제 밥도 먹었겠다 슬~ 움직여 볼까요?? 이천별빛정원우주로 향했답니다.

 

 

드디어 도착한 이천 별빛정원 우주^^ 입구부터 너무 이쁘게 잘되어있어서 놀랐답니다.

 

입구에서 인증샷한번 찍어주구요^^ 별빛정원우주라고 적혀있답니다.

 

주차는 편했어요. 어짜피 고속도로 휴게소로 통하는 길이라... 휴게소에 대놓고 들어와도 될만한 거리랍니다.

 

저희는 좀더 가까이 대기 위해 안쪽으로 들어왔는데 안쪽에도 자리가 많더라구요.^^

 

입구에서는 안쪽을 볼수 없게 되어있더라구요^^ 설레는 맘을 안고 안으로 들어가 봤답니다.

 

 

입구에 들어오면 이렇게 죽~~ 이어지는 통로가 있어요^^ 이통로를 지나가면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듯한 이쁜 풍경이

 

저희를 맞이하게 됩니다. 외부에서도 볼수 있게 되면 그만한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라고 판단했나봐요.

 

내부는 꼭꼭 숨겨져 있답니다.^^

 

 

저희는 신나게 입구부터 인증샷을 찍고 들어갔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기대는 안한것도 사실이랍니다. 밤에 이렇게 나와서 맛있는 저녁도 먹고 산책도 할 수 있다는 즐거움에

 

그냥 신났던것 같아요. 하지만 안쪽에 들어가서 보니 너무나도 이쁜~ ㅋㅋㅋ

 

커플들은 꼭 가보시길 강추드려요^^ 너무 이쁘답니다. 저희는 엄청 추울때 갔는데...

 

요즘엔 날씨가 그나마 저희갔던때보다는 많이 풀려서 사진찍기도 좋을듯합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전경이에요. 동화속의 한장면처럼 모두 너무 아름답게 꾸며져 있더라구요.^^

 

친절하게 산책 경로도 안내가 되어있답니다.^^

 

거대토끼도 있구요... 각 위치마다 테마가 정해져있는듯해요.^^ 차분히 경로마다 안내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를 가장 먼저 반긴것은 달모양 열기구가 있었답니다.^^ 이쁘게 잘해놨더라구요. 뒤쪽 배경도 너무 이뻤어요.

 

각자 한명씩 들어가서 인증샷을 남겼답니다.^^

 

정말 이뻤어요. 사진도 너무 잘나왔구요.ㅎㅎ 이때 아이폰 X를 사고나서 얼마 안되 가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첫번째 테마는 제가 생각할때 이제 이 달 열기구를 타고 여행을 시작한다?? 는 내용같아요.^^

 

 

각자 한명씩 들어가서 이쁘게 사진을 찍었답니다. 밤이라 사진이 잘 안나올줄 알았는데 주변 빛들이 있어 사진들이 전부 잘나왔어요.

 

이제 열기구를 타고 이천 별빛정원을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커플들이 가시면 꼭 삼각대를 챙겨주시는 것도 좋을 듯해요.^^ 저희가 갔을때는 마나님 동생이 많이 찍어 줬답니다.

 

커플들이 줄서서 기다리는 곳은 서로 찍어달라고 해도 좋은데... 저희가 갔을때는 그렇게 줄을 서서 찍지는 않더라구요.^^

 

 

그렇게 달 열기구를 지나 길을따라가다보면 저렇게 이쁜 조형물들이 많이 보인답니다.^^

 

우리 마나님과 동생^^ 둘이 많이 닮은것 같아요.ㅎㅎ

 

뒷쪽배경도 너무 이쁘고 마치 동화의 한장면처럼 좋답니다.^^ 사진찍을 곳이 너무 많아요.

 

저희는 추위때문에 고생했답니다. 따뜻하게 입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ㅎㅎ

 

 

플래시를 터트리지 않았음에도 밝게 나왔답니다.

 

저렇게 이쁜 조형물들이 끝도 없이 뻗어있어요. 기분이 참 묘하답니다.^^

 

이런 분위기를 연출해 낼 수 있다는게... 신기 했어요. 우리나라도 많이 발전 한듯합니다. 저때의 기분은 외국에 온것같은기분^^

 

저렇게 이쁜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저희는 동심의 세계로 빠져든답니다. ㅋㅋ

 

진짜 입구부터 너무 이뻤답니다.ㅎㅎ 여러 커플들이 사진찍고 구경하느라 바빴어요. 저희도 열심히 셔터를 눌렀답니다.^^

 

 

조금 더오다보니 이렇게 구름위에 앉아 있을수 있는 벤치가 있더라구요.^^

 

벤치가... 모두 쇠로 되어있어서... 너무 차가웠어요 ㅋㅋㅋ 그래도 사진을 이쁘게 찍겠다는 일념하에 ㅋㅋㅋ

 

구름뒤에 비치는 그림자마저도 신경을 많이 쓴듯합니다.^^

 

 

저도 앉아서 한번 찍어봤어요.ㅎㅎ

 

정말 이쁘더라구요. 이런 자그마한 조형물에서부터 완전 큰 조형물까지 없는게 없었답니다.

 

이때 너무추워서... 고생은 했지만 너무 즐거운 한때였습니다. 다시가보고싶네요.^^

 

 

그렇게 저희들은 사진을 찍으며 돌아다녔어요.

 

밥도 엄청 많이 먹고 와서 소화도시킬겸 차분히 사진도 찍고 즐겁게 돌아다녔답니다.

 

저렇게 흰색 전구로 되어있는 꽃같은 조형물이 어마어마하게 길게 뻗어있어요.

 

저배경으로 사진을 찍다보니 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

 

2월초 저곳을 다녀와서 이번에 재대로 보는게 처음인데 너무 잘나왔네요.ㅎㅎ

 

 

우리 혜니도 한컷!!! ㅋㅋㅋ 빛으로 이렇게 아름답게 해놨다니...ㅎㅎㅎ

 

역시 이천 별빛정원우주는 밤에 가는 것이 맞습니다. 이천쪽에서 여유롭게 노시다가 저녁무렵 넘어가셔서 보시는 것도 좋을듯해요.

 

바로 옆에 아울렛도 있다고 하니 시간이 남으시는 분들은 아울렛구경하시다가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이천 별빛정원우주는 네이버 예약이 가장 싸답니다. 참고하세요~

 

 

그렇게 오다보니 이런 조형물도...ㅎㅎㅎ

 

죄송합니다. ㅋㅋㅋㅋ 갑자기 이런 낮뜨거운...ㅎㅎㅎ 이런 이쁜 조형물도 있었어요.^^

 

저희커플에겐 두번째 경험이었는데요. 에버랜드 한번 놀러갔을때 찍어봤구요. 이번이 두번째였답니다.

 

에버랜드에서 찍을때 워낙 줄이 길게 서있어서 제대로 못찍었었는데..ㅎㅎ 우리의 사진기자 혜니동생이 너무 이쁘게 찍어줬어요.

 

너무 만족하는 사진입니다. ㅋㅋ 저도 많이 변했나봐요... 이런사진을 떡 잘올리구요.^^

 

 

이렇게 하트도 한번 날려주시고요~ ㅋㅋㅋ

 

이런 이벤트성 조형물이 생각보다 많았답니다.^^ 점점 초반을 지나 중반으로 넘어가고 있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마음에 드는 그림자사진입니다.

 

저흰 사진을 찍어주는 동생이 있어서 그나마 편하게 잘찍었는데 커플로 오신분들은 다른 커플이 오기를 기다리시더라구요.

 

저희는 성의를 다해 기다리시는 분들 열심히 찍어드렸답니다.ㅎㅎ

 

 

지나가다 혜니가 이쁠것 같다며 찍어준 사진 ㅎㅎ

 

잘나왔어요^^ 이천별빛정원우주에서는 어디서 찍어도 사진이 잘나온답니다.^^

 

모두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인데도 엄청 선명하고 잘나왔어요.(깨알 내폰 자랑 ㅋㅋ)

 

아름다운 배경과 아름다운 풍경이 너무 기억에 남는 곳, 이천 별빌청원이랍니다.

 

 

이제 조명꽃밭이 거의 마무리가 되어갑니다. ㅎㅎ

 

한창을 걸었네요.^^ 너무 이쁜 배경으로 찍을 수 있었답니다. 주변에 사람도 많이 없고ㅋㅋ

 

저희가 전세낸것처럼 사진도 마음껏찍었답니다.

 

이런 추억의 사진들이 모여 나중에 멋진 기억과 추억과 행복이 되겠죠?? ㅋㅋ

 

사진을 보고 있자니..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쥔장이랍니다.

 

 

1차 구역에서의 끝은 달을 쫒는 토끼무리들이었답니다.^^

 

토끼를 저렇게 모아놓으니 얼마나 귀엽던지~ ㅎㅎㅎ 우리 혜니도 신나서 한컷찍고 다음 구역으로 이동을했어요.ㅎㅎ

 

이렇게 첫번째 구역만으로도 너무 아름다운 이천 별빛정원우주~ㅋㅋㅋ 다음 구역으로 바로가볼게요^^

 

 

다음구역은 여러 블로그에서도 많이 보셨을듯합니다.^^ 빛의 동굴이었어요. 너무 이뻤답니다.ㅋㅋㅋㅋ

 

이곳은 사진 찍기 좋은 장소인듯해요. 많은 블로그에서 나왔던 곳이랍니다.ㅎㅎ

 

저희도 열심히 찍었어요.^^ 너무 이쁘게 사진이 나와서 좋답니다.

 

이곳에서 사진찍을때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때 저의 M10이가 나왔답니다. ㅋㅋ

 

 

 

정말 블랙홀처럼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었어요. ㅎㅎ

 

너무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한답니다. 정말 추운날씨임에도 이안에서는 따뜻함을 느꼈어요 ㅋㅋ

 

진짜 사진이 잘나온답니다. ㅎㅎ 처음엔 사람들이 좀 있어서 소극적으로 찍다가....

 

 

좀지나서 사람들이 빠지자 열심히 이쁜짓을 하며 찍었답니다.^^

 

즐겁게 사진찍고 이쁘게 나와서 너무나도 좋았답니다.ㅋㅋ

 

끊임없이 이어지는 빛의 동굴... 길이도 엄청 길었어요.^^ 한번 꼭 가보시는 것이 좋을것같답니다.

 

커플들은 필수코스로 지정합니다. ㅋㅋ

 

 

저희는 이렇게 이쁘게 사진을 찍고 빛동굴을 나왔답니다.^^

 

사진찍기 좋은 장소인 이천 별빛정원우주 빛동굴은 반드시 들러서 사진과 추억을 많이 남기시길 바래요.ㅎㅎ

 

저희도 많은 추억을 남기고 왔답니다. 두번째 코스였던 빛동굴~ 너무 이뻤답니다 ㅋㅋ

 

 

빛동굴을 지나서 길을따라 가다보니 이런 이쁜 빛도 있어요.^^ 인물사진은 패스하기로...ㅋㅋㅋ 불빛이 파란색이라...

 

사진이 이쁘게 안나올것을 알고 그냥..ㅋㅋ 보기만 하고 넘어갔답니다.^^

 

눈에 담고 온 별빛정원은 너무 아름다웠어요. 물론 사진찍을 곳도 많지만 이렇게 눈으로 담아올 곳도 많답니다.

 

진짜 너무 이뻤답니다.^^

 

 

요렇게 작은 터널도 있구요. ㅎㅎ 이때부터는 너무 추워서...ㅠㅠ

 

솔직히 구경중심으로 하고 다녔어요..^^;; 같이 간 마나님도 너무 추워서..ㅎㅎ

 

간단하게 보고 찍고 넘어갔답니다.^^

 

으따... 이놈의 겨울이 3월인데도 아직안가고 있네요 ㅠㅠ 너무 추웠어요 ㅋㅋ

 

 

마지막 구역에서 너무 이쁜 왕국이 나왔답니다.^^

 

우리 혜니 겨울왕국 찍었어요.ㅎㅎ 완전 귀여운 혜니~ㅋㅋㅋㅋ 정말 추웠는데 이 조형물보고 너무 행복하게 사진을 찍었어요.

 

진짜 이쁘게 사진들이 잘나왔답니다.^^

 

 

저도 기분좋아서 한컷!!!

 

제 빛의 왕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정도의 거만한 포즈로 사진을 찍었어요.^^

 

정말 즐거웠답니다. 이때 살인적인 추위였었는데..ㅎㅎㅎ 전부 신나게 사진을 찍었답니다.

 

성의 빛도 시간마다 계속 바뀌어서 찍을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답니다.

 

빛에 비춰서 뒤에 나무들도 엄청 운치있게 보인답니다. ㅋㅋㅋ

 

 

저희 커플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ㅎㅎ 부끄러운 커플사진 ㅋㅋㅋ

 

맨위에 있는 사진이 너무 잘나왔구요. 모든 사진들이 잘나와서 좋답니다.

 

사진뿐만아니라 행복한 추억을 준 이천별빛정원입니다. 고속도로를 타고 가야하고 가는길이 좀 복잡하고 귀찮다고 생각

 

하실수도 있으시지만... 꼭가보시길 추천드려요.ㅎㅎ

 

저희들은 너무나도 행복한 여행을 하고 왔답니다. 저희는 성남쪽에 있어서 고속도로로 오는길도 편했답니다.^^

 

위의 사진 말고도 많은 시설들이 있어요.^^

 

작게나마 설명드릴게요.^^

 

 

 

이렇게 귀여운 초승달과 그네도 있답니다.^^

 

이천 별빛정원우주에서는 이렇게 즐길수 있는 조형물과 놀이기구도 있답니다. ㅎㅎ

 

정말 재밌었어요. ㅋㅋ

 

 

 

밝게 빛나는 썰매와 거대토끼!! ㅋㅋㅋ 귀여워요~ㅎㅎ

 

평소에도 많이 볼수 있는 조형물인데.. 밤에 아름다운 빛을 머금고 있는 조형물들이 이렇게 이쁜줄 몰랐답니다.

 

 

 

북과 앉아서 쉴수 있는 카페도 있어요. 저희도 추워서 잠깐들어와 몸을 녹였답니다.^^

 

저 북은 때리면 빛이 나는 신기한 북이었어요 ㅋㅋㅋ

 

날씨가 너무 추워서 ㅠㅠ 안쪽으로 피신도 하고 하며 2시간 가량 놀았답니다. ㅎㅎ

 

 

 

안쪽에는 이렇게 기념품을 파는 곳도 있는데... 솔직히 살 물건은 크게 없어요. ㅎㅎ

 

혹하는 물건들은... 뭐... 없었네요 ㅋㅋㅋ

 

혜니 동생이 사고 싶은게... 저금통이었나?? 그랬어요 ㅎㅎ

 

솔직히 살만한 물건은 전혀 없답니다.ㅎㅎ

 

 

 

 

 

이렇게 이천 별빛 정원우주를 다녀왔답니다.

 

어떠신가요?? 사진찍을 곳도 많고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볼거리도 많고 즐길거리 찍을거리도 많은 이천별빛정원우주^^ 9000원이 전혀 아깝지 않았답니다.

 

이쁜 사진도 많이 남기고^^ 추운 날씨에도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천별빛정원우주는 커플들의 성지(?)라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커플분들은 가셔서 좋은 추억 만들고 오시길 바랍니다.

 

이천에 이천돌솥밥도 맛있고 별빛정원우주도 이쁘고 이날은 최고의 날이었던것같습니다.

 

아직 날씨가 많이 추워요. 하지만 저희가 간 날보다는 많이 풀렸답니다.^^

 

추운겨울이 길어진다고 안에서만 하는데이트 말고 이렇게 근교를 나가보시는 건 어떤가 싶네요.^^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ㅎㅎ